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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241

맥북 원본 항목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무제을 열 수 없습니다. 애플의 macOS 컴퓨터인 맥북, 아이맥, 맥 미니, 맥 프로 등 컴퓨터에서는 기본 저장 공간을 늘릴 때마다 가격 인상 폭이 커진다. 그래서 기본형 맥북 또는 아이맥에 테라바이트 단위의 외장하드를 물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나서는 추출을 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맥북에서는 원본 항목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무제을(를) 열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다. 위 메시지 팝업이 나타나는 경우와 상태,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외장하드를 추출했으나 폴더가 사라지지 않음 외장하드 폴더 우클릭을 하여 추출 작업을 하면 외장하드에서 나는 작은 소음도 사라진다. 하지만 외장하드 종류에 따라 혹은 맥북의 운영체제에 따라 추출이 성공했음에도 외장하드 폴더가 남아있는 경우.. 2023. 5. 22.
맥북 스크린샷 저장 폴더 경로 바꾸는 방법 애플의 macOS 컴퓨터인 맥북, 아이맥, 맥 미니, 맥 프로 등에서는 스크린샷, 화면 동영상을 찍으면 바탕화면에 저장되는 것이 디폴트로 지정되어 있다. 배경화면에 생성된 파일들 때문에 배경화면 감상 시 방해되거나 이미지 파일들은 별도의 폴더에서 관리하고 싶을 경우엔 저장 경로를 변경하여 저장되는 곳을 바탕화면에서 다른 폴더로 바꿔줄 수 있다. 화면 저장 경로 변경은 스크린샷을 찍을 때 나타나는 옵션에서 변경할 수 있다.하지만 동작을 실행하는 즉시 캡쳐가 진행되는 전체화면 스크린샷 캡쳐(Shift, Command, 3 조합)과 마우스로 스크린샷 캡쳐할 화면을 드래그하는 캡쳐 방식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MacBook, 아이맥에서 스크린샷 이미지 저장 위치 바꾸기 Step 1. 키보드에서 Shift, Co.. 2023. 4. 2.
아이패드에서 맥북 원격으로 접속하는 방법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iOS 기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은 파일 앱에서 SMB 암호를 입력하여 컴퓨터 라인업인 맥북, 아이맥, 맥 미니의 폴더에 접속할 수 있다. 폴더와 파일에는 접근할 수는 있지만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보다는 사용성이 제한된다. 구글의 크롬에서 제공하는 확장 프로그램이자 애플리케이션인 Chrome 원격 데스크톱을 통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자의 맥북을 원격으로 실행하고 사용할 수 있다. iPhone, iPad로 애플 아이맥 원격 사용하는 방법 Step 1. 원격으로 사용할 맥북, 아이맥 macOS 컴퓨터에서 구글 크롬 브라우저 실행하기 Step 2. 구글 검색창에 Chrome Remote Desktop 검색하기 Step 3. 검색 결과에서 아래 링크 열기 Step 4. 크롬 웹스토어.. 2022. 12. 30.
맥북, 아이맥 부팅 시 앱 자동실행 중지하는 방법 애플의 macOS 운영체제가 탑재된 컴퓨터인 맥북, 아이맥, 맥 미니, 맥 프로의 시스템을 종료한 뒤에 다시 부팅을 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주로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크롬,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가 자동 실행되며 일부 웹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앱들도 PC 실행 시 자동으로 켜진다. 켜진 앱이 자주 사용하는 앱이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이 괜찮을 수 있지만 어쩌다가 사용하는 앱이 매번 PC 부팅 시 실행된다면 종료시켜주는 것도 일이 된다. 애플의 데스크탑, 랩탑에서는 설정에서 부팅 시 자동으로 실행될 앱들을 제어할 수 있다. 아이맥 켤 때 자동 실행 앱 제어하기 Step 1. 바탕화면 하단 Dock에서 시스템 설정 아이콘 클릭하여 열기 (Dock에 설정 없는 경우 스팟라이트.. 2022.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