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케이준 감자튀김
맘스터치를 가는 이유는 창렬스러운 모 햄버거 체인점의 대체제로서 찾기도 하지만
다른 프렌차이즈의 프렌치 프라이와 달리 양념된 프렌치 프라이가 나오기 때문이다.
타 프렌차이즈와 달리 양념되는 과정을 걸치기에 가격은 100원 단위로 조금 높다.
양념은 짭짤하면서 감자의 식감은 중간 굵기다.
중간 굵기의 기준은
굵음 = 버거킹
얇음 = 맥도날드
그리고 테이크아웃을 할때 조심해야 한다. 다른 프렌차이즈보다 감자에서 나오는 기름이 많아서 기름이 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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