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에서는 태풍에 의한 강풍, 미세먼지, 폭설, 폭우, 폭염 등 상황이 닥치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지자체에서외출 자제, 야외 활동 중단을 하라는 문자 메시지와 함께 경보음에 가까운 알림 소리를 동반한다. 매너 모드를 사용하고 있어도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 때문에 영화관, 공공장소에서 사용자 자신을 포함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고맙긴 하지만 특유의 높은 데시벨의 알림 소리가 주변에 방해가 된다면 설정을 통해 비활성화 처리할 수 있다.
1. 설정에서 긴급재난문자 비활성화하기
Step 1. 홈 화면에서 설정 앱 실행
Step 2. 스크롤 내려 "알림" 탭
Step 3. 알림 목록 최하단 "한국 공공 경보 수신 설정" 의 "긴급재난문자" 활성화 스위치 눌러 비활성화하기
2. 재난문자를 받은 상황에서 처리하기
Step 1. 긴급재난문자 텍스트 탭
Step 2. "설정" 탭
Step 3. 1. 에서와 마찬가지로 알림 최하단 "긴급내나문자" 스위치 토글을 눌러 알림 받지 않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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