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백업 실패 해결하기
아이폰 iCloud 여유 저장 공간이 남아 있음에도 용량 부족으로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백업이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위 알림이 오고 설정 앱에 빨간색 알림이 생기는데 "iPhone 백업 실패" 를 누르면 요금제를 업그레이드 하라는 페이지가 나온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의 백업 설정을 변경해주면 해결할 수 있다.
- 설정 앱 실행
- 상단 애플 아이디 프로필 탭
- Apple ID 하단 "iCloud" 탭
- 저장 공간 관리 탭
아이클라우드 여유 저장 공간이 3.4GB가 남아 있음에도 백업이 실패한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Cloud 저장 공간" 에서 저장 공간의 용량을 차지하는 앱들을 확인할 수 있다. Notes (메모), Voice Memos (음성 녹음), Shortcuts (단축어) 등이 있지만 용량이 거의 되지 않는다. "백업" 을 눌러 설정을 변경한다.
백업이 진입하면 자신의 애플 아이디가 로그인된 애플 디바이스가 나온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등)
- "사용자 iPhone" 이라고 나와있는 기기 탭
용량 부족 알림이 뜬 원인은 "다음 백업 크기"가 17.52GB라서 아이클라우드의 기본 용량 5GB를 초과한 것 이기 때문이다. 주로 "사진 보관함" (자신이 찍은 사진, 동영상들), nPlayer 같은 동영상 플레이어에 동영상을 넣게 될 경우 순식간에 다음 백업 용량이 늘어난다.
- 용량이 많은 앱 백업 활성화 버튼 눌러 비활성화하기
- 백업 용량을 삭제하겠냐는 문구 나오면 "끄기 및 삭제하기" 탭
백업을 삭제하면 "다음 백업 크기" 용량이 크게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의 백업 항목에서 제외시킨 만큼 아이폰을 복구할때 백업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에 "사진 보관함"의 사진과 동영상, nPlayer 에 담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동영상 콘텐츠는 PC를 통해 따로 백업을 해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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